Notting Hill - Portobello Market

다행히도 올해 5월 환율 1,000원대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(아직도 회사 동료들은 제가 사진 하나 안보여준다고 혹시 거짓이 아니냐 합니다.)

파리랑 런던을 다녀왔는데요. 오늘 유선방송에서 <Notting Hill>을 하더군요. 참 좋아하는 영화 중하나에요. 이거 유선방송에서 나오면 틀어놓고 계속 봅니다.


이 장면을 특히나 좋아하는데요. 주말마다 열리는 Portobello Market을 예술적 경지로 올린 장면이죠. 제가 갔을때는 거의 끝물이라 그런지 저 장면처럼 북적이지 않았습니다. 찍은 사진을 보니 별로 없더군요.

노팅힐 거리 바닥에 노는 이들

노팅힐 거리 바닥에 노는 이들

참 영국스런 사진이라면, 좀 웃기지만 5월의 따뜻한 해볕에 저렇게 자유롭게 노니는 저들이 부러웠습니다. 땅그지도 아니고... 노팅힐 사진이 이거 밖에 없군요. 아깝...^^

그래도 영화 삽입 컷처럼 아름다운 거리였던것으론 기억이 납니다. 종종 해외여행갔던 티좀 내봐야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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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엽기민원

2008/11/30 23:44 2008/11/30 2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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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슈테른 2008/12/01 10:41 # M/D Reply Permalink

    이걸로는 믿을 수 없어요.. ㅎㅎ

  2. 아웃사이다 2008/12/03 12:07 # M/D Reply Permalink

    영국 젊은이들 아무데서나 드러눕고 주저앉고 그러죠. 자유로워 보여 좋긴 하지만, 좀 지저분하기도... ㅋㅋ

  3. amenic 2008/12/09 16:40 # M/D Reply Permalink

    얼마전 영국 갈 일이 있었는데 숙소가 베이스워터 쪽이었어요. 노팅힐이 근처라 후배가 꼭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, 결국 못갔네요. 흐흐. 하이드파크는 갔는데. -.-
    너무 추울때인데다 환율도 2300원 일때라 구셩은 많이 못했답니다.

  4. foog 2009/01/05 17:00 # M/D Reply Permalink

    제가 들렀던 날은 비도 부슬부슬내리고 아침 일찍이라 좀 썰렁했던 기억이 납니다. 그날 소위 그래픽노블 한권 사고 피쉬앤칩스 먹고 돌아왔지요. 그래도 또 가고 싶군요. :)

    1. 엽기민원 2009/01/06 11:43 # M/D Permalink

      제가 간 날은 햇빛만 짱짱한 날들이었어요. 아 피쉬앤칩스 먹고프네요. 그땐 먹기 너무 느끼했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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