李당선인 "모든 기업 24시간 2교대로 일하면 좋겠는데"
특히 "앞으로도 파업 안 했으면 좋겠다"며 가스와 전기도 끊는 총력파업도 불사하겠다는 민주노총을 압박하고 나서 향후 노·정관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.
이 당선인은 이날 GM대우 생산라인을 둘러본 후 즉석에서 가진 노동자들과의 간담회에서 "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24시간 2교대로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"라며 "(과거 청년시절 인력시장에 나간 일을 회고하며)그때는 아침에 나가면서 일자리가 보장 안되니 월급이 적어도 매일 출근하는 게 소원이었다"고 말했다.
그는 "직장에 들어와서 개개인이 내가 일하고 월급을 받지만 아무리 하급직 노동자라도 조직이 잘 돼야 자기도 잘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"며 "회사가 잘되니까 (GM대우는) 복직도 시키고 추가로 고용도 하는 것 아니냐. 5년째 파업 안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파업 안했으면 좋겠다"고 강조했다.
또 서민을 위한 정책을 소개해 달라는 한 직원의 질문에 "일자리가 있으면 서민이 아니다. 고정된 일자리가 없는 사람이 서민"이라며 "부자들은 정책을 안 세워도 잘 해나간다. 일자리를 만드는 게 서민정책"이라고 말했다.
Posted by 엽기민원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