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슬픈 만남

난 그와 결정적인 장소에서 만났다. 잠깐의 정적과 머뭇거림...
밖에서는 개쉐이 씹쉐이 싸우지만, 우리는 '화장실'이란 공간에서 같이 바지 지퍼를 내린다. 슬픈 청춘들이다. 2월 16일 FTA비준저지 투쟁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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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엽기민원

2004/03/08 16:23 2004/03/08 16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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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4/03/17 19:49 # M/D Reply Permalink

    역쉬.넌.삶이 엽기구나!

  2. 2004/04/12 23:14 # M/D Reply Permalink

    진짜 엽기 짱!!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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